꿈은 내가 스스로 내딛는 발걸음만큼만 가까워진다.
내가 원하는 대로 삶을 바꿔줄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뿐이다.
다른 사람의 조언이나 도움이 우리를 구원해 줄 것이란 환상은 버려라.
변화를 원한다면
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겠다는 용기와 의지를 가져라
-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, 고든 리빙스턴 -
어느새 1학기가 끝나갑니다.
코로나도 겪고 청소년의 심리적 방황도 지나가면서 세화 학생들은 성장하고 있답니다.
아쉬움도 있겠지만 그래도 애쓰고 노력하는 모습이 든든합니다. 모두 말입니다.
더위에 지치지 말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나봅시다.